
{pl-community-txt-post}
우리를 울고 웃게 하는 음악을 자아내는 아티스트와
음악으로 위로받고 힘을 얻는 청중이 만나는 비대면 콘서트
코로나19는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많은 것을 당연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이 꽉 찬 콘서트장에서 음악을 즐기는 것도 그중 하나죠.
수많은 음악가들은 관객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묵묵히 음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Tiny Office Concert는 음악가와 관객을 다시 잇기 위한 첫 시도입니다.
우리를 울고 웃게 하는 음악을 자아내는 아티스트와
음악으로 위로받고 힘을 얻는 청중이 만나는 비대면 콘서트.
누구보다 온기가 필요한 지금
좋은 음악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세요.
This page is still under construction.
Thank you for waiting.